제12회 뵈브 클리코 폴로 클래식 대회 기념 이벤트
2019년 6월 4일
뵈브 클리코는 12년 연속 뵈브 클리코 폴로 클래식 대회 여름 시즌을 시작하며 미국 리버티 주립공원(Liberty State Park)에 10,000명의 열정적인 폴로 경기 팬들을 초청하였습니다. 게스트들은 맨해튼과 자유의 여신상의 아름다운 전망을 배경으로 박진감 넘치는 폴로 경기, 스타일리시한 패션과 뵈브 클리코 샴페인을 함께 즐겼습니다.
특별한 이벤트에는 늘 스타들이 함께합니다. 올해 뵈브 클리코 폴로 클래식 대회 기념 이벤트에는 제니퍼 로렌스(Jennifer Lawrence), 마이클 조던(Michael B. Jordan), 줄리안 무어(Julianne Moore),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Emily Ratajkowski), 조안 스몰스(Joan Smalls), 앤드류 라넬스(Andrew Rannells), 코코 로샤(Coco Rocha), 안토니 포로스키(Antoni Porowski), 그레이스 볼(Grace Bol), 니키 힐튼(Nicky Hilton), 게일 킹(Gayle King), 제시카 윌리엄스(Jessica Williams), 미아 모레티(Mia Moretti), 에보니 데이비스(Ebonee Davis), 다니엘라 로페즈(Daniela Lopez), 케이트 복(Kate Bock), 프리리카 스와럽(Pritika Swarup), 가렛 네프(Garrett Neff), 션 오프리(Sean O’Pry), 헌터 맥그래디(Hunter McGrady), 라이언 자말 스웨인(Ryan Jamaal Swain) 등의 유명 인사와 DJ 듀오 Amrit과 Isaac Likes 등이 참석하였습니다.
올해도 다시 한 번 뵈브 클리코는 리버티 주립공원이 도심 속 푸른 오아시스로 비상업적인 무료 공원으로 계속 유지되도록 돕는 전담 기구이자 매년 열리는 뵈브 클리코 폴로 클래식 대회의 공식 수혜 기구인 ‘프렌즈 오브 리버티 스테이트 파크’(The Friends of Liberty State Park)를 자랑스럽게 후원하였습니다. 자유의 여신상 바로 인근에 위치한 이 공원에서 맨해튼의 환상적인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미국 FX TV 드라마 "포즈(Pose)"의 주연으로 유명한 라이언 자말 스웨인이 미국 국가를 부르며 이날 이벤트가 시작되었으며, 줄리안 무어가 아름다운 도심 풍경을 배경으로 시구하며 폴로 경기 시작을 멋지게 알렸습니다. 하프타임 중에 코코 로샤, 게일 킹, 에리카 루서포드(Erica Rutherford)와 개성 넘치는 스타들이 독특한 패션 스타일로 주목을 받았으며, 줄리안 무어, 제니퍼 로렌스, 마이클 조던과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는 뵈브 클리코 샴페인을 여유롭게 즐겼습니다.
관람객들은 나초 피구에라스(Nacho Figueras) 선수가 주장인 뵈브 클리코 팀(Team Veuve Clicquot)과 리버티 코메츠 팀(Team Liberty Comets)이 펼치는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감상했습니다. 나초 피구에라스 선수와 부인 델피나 블라키에(Delfina Blaquier) 선수는 최고의 팀워크 보여주었으며, 클라라 카지노(Clara Casino) 선수는 MVP 선수의 명예를 얻으며 뵈브 클리코 팀에 11대 10으로 승리를 안겨주었습니다. 올해 경기에는 여성 선수 4명과 남성 선수 4명이 모두 경기에 참여하였습니다.
워치 브랜드 위블로(Hublot)는 3년 연속 폴로 클래식 대회 공식 타임키퍼이자 스코어보드 스폰서로 활동하고 있으며, 올해는 클래식 퓨전 크로노그래프 뵈브 클리코 폴로 클래식 2019(Classic Fusion Chronograph Veuve Clicquot Polo Classic 2019)라고 불리는 12개의 리미티드 에디션 워치를 선보였습니다. 세 번째 에디션 워치에는 뵈브 클리코 옐로우 엘리케이터와 블랙 레더 스트랩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한정판 워치는 위블로의 뉴욕 5번가 부티크에서 $14,000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이날 이벤트는 뵈브 클리코 폴로 클래식 대회를 더욱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전용 공간인 로제 가든(Rosé Garden)에서 계속되었습니다. 게스트들은 아름다운 정원에 마련된 오픈 라운지 공간과 폴로 경기가 가장 잘 보이는 프리미엄 좌석에서 폴로 경기를 관람하며 뵈브 클리코 로제 샴페인과 구르메 런치 박스를 즐겼습니다.
게스트들은 뵈브 클리코 옐로우 라벨, 로제, 리치와 리치 로제 샴페인과 더불어 뉴욕 시 최고의 푸드트럭 요리와 함께 여름 미식 요리도 즐길 수 있었습니다. Cousins Maine Lobster, Zoelily Empanadas, Softee Xpress, Carlitos Trailer, El Toro Rojo, The Crepes Truck, Angry Archies, Gorilla Cheese, Chick Wings and Things, Toum, Yankee Doodle Dandy 등의 유명 푸드트럭이 다채로운 요리를 선보였습니다.
이번 시즌 가장 글래머러스하고 스타일리시한 데이 이벤트 중 하나인 뵈브 클리코 폴로 클래식 대회에 참여한 유명 인사와 게스트들은 모두가 가장 멋진 여름 패션을 선보이며 멋진 하루를 즐겼습니다. 게스트들은 스트로 햇, 시크한 남성 정장과 여성 정장, 클리코 옐로우 액세서리, 미니 클러치, 90년대에 영감을 받은 선글라스 등 다양한 패션을 보여주었습니다. 얇고 경쾌한 드레스, 컬러풀한 수트, 시크한 쇼트, 챙이 넓은 아이코닉한 여름 모자 등 폴로 경기와 세련된 스타일을 상징하는 패션도 볼 수 있었습니다.
폴로 경기장 이외의 이벤트로 뵈브 클리코는 올해 세 번째로 5월 31일에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에 아이코닉한 뵈브 클리코 옐로우를 상징하는 점등식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폴로 선수 나초 피구에라스와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팀이 세계적으로 유명한 랜드마크 빌딩에서 열린 영광스러운 점등식에 참여하였습니다. 피구에라스 선수가 점등식 스위치를 올리고 사인이 담긴 폴로 볼을 이벤트 기념 선물로 증정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