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빈티지 로제 2012
1810년 마담 클리코는 최초의 빈티지 샴페인을 발명하였으며, 뵈브 클리코는 2012년 하우스의 66번째 빈티지를 출시하였습니다. 그랑 크뤼와 프리미에 크뤼의 포도만을 사용한 피노 누아가 주로 블렌딩되어(51%) 뵈브 클리코만의 전형적인 구조감을 주고 있으며, 샤도네이(34%)는 완벽하게 균형잡힌 와인에 필수적인 우아함과 섬세함을 더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뮈니에(15%)가 블렌드를 완성합니다. 빈티지 로제 2012는 부지의 피노 누아로만 만든 13%의 레드 스틸 와인이 정교하게 블렌딩되어 있습니다. 빈티지 로제 2012의 독특함은 독특함은 대형 우든 캐스크에서 숙성된 와인의 11%를 첨가하여 힘과 아로마의 강력함을 더해주는 것입니다. 캐스크에서 숙성된 와인은 블렌딩에 향신료 같은 역할을 하며 연한 나무 향, 바닐라 향과 토스트 향을 더해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