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제 샴페인
로제 샴페인
1818년 마담 클리코가 최초의 블렌딩 로제 샴페인을 발명한 후 지금도 계속해서 로제 샴페인의 생생한 풍미와 폭발하듯 터지는 과일향을 함께 즐기며 나누고 있습니다.
블렌드
구리빛 샴페인, 폭발하듯 터지는 붉은 과일의 아로마... 이것을 완성하려면 창의적인 블렌딩이 필수적입니다. 셀러 마스터와 그의 전문가 팀은 뵈브 클리코 로제 스타일을 완벽히 표현할 수 있는 풍미와 특징을 찾기 위해 샹파뉴 지역에서 가장 유명한 포도밭에서 최고 품질의 레드 와인과 스틸 와인을 선별하고 있습니다. 50-60가지의 다양한 크뤼와 30-45%의 리저브 와인을 사용하여 생산된 퀴베는 옐로 레이블의 전통적인 블렌딩 기법을 따르고 있습니다. 피노 누아 품종이 주로 블렌딩되어(50-55%) 뵈브 클리코만의 전형적인 구조감을 주고 있으며, 샤도네이(28-33%)는 완벽하게 균형잡힌 와인에 필수적인 우아함과 섬세함을 더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뮈니에(15-20%)가 블렌드를 완성합니다. 여기에 과일 향을 더하는 붉은 포도 품종을 사용한 스틸 레드 와인이 12% 블렌딩되어 있습니다. 하우스의 크라예르에서 오랜 숙성 기간(로제는 최소 3년)을 거쳐 실크처럼 부드러운 샴페인이 완성되었습니다.
테이스팅
황동 오렌지색이 시각을 사로잡고 잘 익은 산딸기와 딸기 향이 잘 표현되어 후각을 자극합니다. 풀바디와 구조감이 느껴지는 신선한 와인입니다. 특성이 살아있으면서도 지속성이 있습니다.
GILBERT & GAILLARD
외형
- 밝은 컬러
- 밝은 컬러 구릿빛
아로마
- 신선한 붉은 과일
- 말린 과일의 바삭한 향
- 비엔나 페이스트리
푸드 페어링
제안
- 참치
- 쇠고기 카르 파치 오
- 오리
- 붉은 과일
- 토마토
치즈 페어링
샴페인과 치즈는 궁합은 훌륭합니다. 과감하고, 독특하고, 예상을 뛰어 넘는 놀라운 맛을 경험해 보세요.
세부 성분
구조감
피노 누아
50 - 55%
과일맛
뮈니에
15 - 20%
신선함
샤도네이
28 - 33%
리저브 와인
블렌딩
30 - 45%
레드 와인
레드 와인
12%
도사주
브룻
10 G/L
Serving temperature
8-10
숙성 잠재력
3
연도
블렌딩
50-60
크뤼